공수처에 파견 근무 중인 현직 경찰관이 힘없는 택시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고 있다는 본보 보도.경찰은 공수처에서 근무 중인 현직 경찰관이 8월 23일 저녁 8시 39분경 서울 영등포구 신길동의 한 아파트 단지 안에서 1만4000원가량의 택시비를 내지 않겠다며 택시기사를 폭행한 것으로 알려졌다.맨정신으로 이러는 건 어려울 것 같은데~ 아무튼 한심하다. 공수처가 왜 그래?관련 기사 링크입니다.[단독]공수처에 파견된 현직 경찰관, 택시기사 폭행으로 체포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파견 근무 중인 현직 경찰관이 택시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고 한다. 31일 서울 구로경찰서 등에 따르면 경찰은 공수처에서 근무 중인 현직 경찰관에 대해 23n.news.naver.com[단독]공수처에 파견된 현직 경찰관, 택시기사 폭행으로 체포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파견 근무 중인 현직 경찰관이 택시기사를 폭행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고 한다. 31일 서울 구로경찰서 등에 따르면 경찰은 공수처에서 근무 중인 현직 경찰관에 대해 23n.news.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