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돈으로 산 여름 샌들, 미국 차코Chaco 추천!!/ 미국 직구 샌들 추천

미국 샌들 차코에 대해 포스팅을 해보려고. 왜냐하면 정말 물, 바다, 산에 다 신는 샌들이기 때문이다. 내가 가장 좋아하는 샌들은 빌켄스탁이었는데 차코로 바뀌었어!!빌켄스탁은 비올때 신지 못하고 밑창이 벗겨져서……

오빠가 나에게 선물을 줬어

차코는 미국에 매장이 없다. 보이는 스포츠숍이나 개인숍에 들어가야 살 수 있다.나는 230 사이즈로 항상 us6를 신어서 us6를 샀어.가격은 $110에 놀러 가다가 우연히 산 거라서 어떤 매장이었는지 정확히 기억이 안 나 ㅜ 그랜드 티턴으로 가는 길이었다.

이 가게는 자이언 내셔널 파크에서 본 제 신발!! 너무 예쁘잖아요><

지금 이 신발은 새것처럼 빛나지는 않지만 너무 예뻐

이렇게 다양한 디자인이 많다. 발가락이 있는 것도 있고 없는 것도 있지만 있는 게 좋아!! 어떤 분이 불편하면 밟지 않은 채로 신으면 되고 트래킹할 때는 있는 게 좋아.

바다에서도 전해지는

샌디에이고에서 룰루랄라

트래킹후에도통보

이런 산에 오르는 데 무리는 없었다

그런 가운데 자이언 내셔널 파크에서 차코 슬리퍼도 발견! ! !!!

모델명여름의 맛커플로 슬리퍼를 하나씩 샀어. 슬리퍼가 너무 편하니까 신자, 신자, 신자, 이건 사야 해!발등 하나도 안 조이고 정말 편해요!오빠의나의 것너슬리퍼너무 마음에 드는 신발이야. 사실은 이 구두 브랜드의 백인들의 브랜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백인들이 엄청 신음소리를 거의 다 신고 있다.). 흑인은 이제 없어…?) 뭐,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샀는데, 너무 예뻐.공구를 열고 싶다 ㅋㅋㅋ 기분으로서는!!미국에서 샌들을 사게되면 꼭 이것을 추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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