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날씨에 밖을 돌아다니는 것도 한계가 있고, 아직 코로나도 걱정되기 때문에 지난 주말에도 집에 틀어박혀 있었습니다. ><언제나 심심해! 심심해!라고 외쳤기 때문에 미술놀이를 준비했어요. 벡트 마켓의 유아용 스포이드, 팔레트, 화산 모형입니다.미술놀이도 여러가지가 있지만 어른 아이들도 물감을 가지고 노는것은 즐겁잖아요 게다가 집에 없었다면 한시간은 가볍게 보낼수 있겠네요예전에는 아이들 미술 도구 하면 좀 촌스러운 색이 많았잖아요.그런데 요즘은 엄마들 입맛에 맞게 예쁜 제품도 많이 나오네요. 파스텔 색상 좀 봐주세요 ^.^ 뭔가를 하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만들었습니다이들 제품은 어린이의 창의력과 상상력 발달에 자극을 주기 위해 다양한 놀이 방법과 미술 교구를 제시하는 백토장터 제품입니다. 엄마의 마음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안전성과 기능성 두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은 착한 제품입니다.처음에는 어떻게 해야 돼?라고 고민했습니다만, 인스타그램에 여러 가지 놀이 방법이 소개되어 있다니, 꼭 한번 들어가 보세요. @100xRABBIT미술놀이는 사실 할 때는 좋은데 정리할 때가 귀찮잖아요.ㅎㅎ 백토마켓 제품들은 세척해보니 구석구석 잘 닦이고 잘 떨어지며 물에 쓱쓱 씻기만 하면 되요. 마르면 원래의 상자에 보관해주세요!!벡토네 멀티 홀더 겸 팔레트입니다. 이것이 있기 때문에 놀이가 더 즐거워집니다. 액체물감이없어서예전에문화센터에서사용하던고체물감을제거하고물에담가사용했습니다.아이가 기뻐해줘서 다행이에요. 미술교구, 처음에는 살 때는 의욕적이지만, 사용하지 않고 남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기회에 사용하지 않는 것을 팍팍! 활용해야 합니다.백트마켓 팔레트는 뚜껑도 다 활용할 수 있어요. 좋아하는 색을 풀고 여러 가지 엄마표 미술을 해 봅니다.백트 마켓의 팔레트 구멍이 6 개, 백트 마켓의 유아 스포이드의 6 개 크기도 개수도 딱 맞아서 좋습니다.팔레트의 길이는 성인 여성의 손가락 정도의 깊이 정도인 것 같습니다.벡트마켓에서 온 새로운 미술 교구를 포함하여 집에 있는 다른 교구들도 모두 꺼내 본격적으로 미술 활동(?)해 봅니다. (웃음) 사실 과장해서 말했지만, 그냥 노는 거예요.물을 반 정도 넣고 고체 물감을 풍덩 떨어뜨렸더니 녹으면서 예쁜 색이 나왔어요. 핑크색 이쁘죠w예전에 유치원에서 받은 파스텔도 꺼내보고, 아무튼 이것저것 꺼내보면 오랜만에 보는거라면 의욕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ㅎㅎ 게임을 중단하고.누르는 재미가 있습니다 일단 엄마의 희생으로 유치원생들이 하면 정말 재미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이걸 하기에는 우리 아들이 많이 컸다는 생각이 좀 들었어요.굳이 나이를 생각하는 것은 아니지만, 더 어린 아이들에게 맞는다고 생각합니다물감을 떨어뜨린 물을 쭉 들이마시고 떨어뜨려 어떻게 퍼지는 지도 살펴보았습니다. 저도 몇번이고 해보게 되었습니다유아의 스포이드이기 때문에 매우 크고 정말 잘 빨려 들어갑니다. 조금만 눌러도 후후!! 처음에는 조금 누르라고 알려주세요.파스텔로 그림을 그리고 티슈로 쓱쓱~~ 그리고 유아 스포이드로 색칠을 해봐요. 거창한 완성품은 아니지만 즐겁게 활동하는 것에 의의를 두었습니다.엄마 미술은 정말 쉽죠~ 응?색깔에 맞게 스포이드를 사용하니 더 예쁘네요.처음에는 어색했지만 나중에는 새로운 미술 교구를 재미있어했어요. 이 스포이드를 목욕할 때도, 놀고 있었어요. ^.^ 꽤 컸다고 스스로 놀고 정리도 깔끔하게!! 물감놀이는 정리하기에도 귀찮기 때문에 목욕할 때 활용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곧 있으면 올 여름방학!!아이들과 함께 집에서 노는 것에 엄마표 미술을 추천합니다!!벡터마켓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엄마가 행복한, 아이가 행복한 엄마미술 smartstore.naver.com벡터마켓 : 네이버쇼핑 스마트스토어 엄마가 행복한, 아이가 행복한 엄마미술 smartstore.naver.comhttps://www.youtube.com/watch?v=Ef7D1cfDBbc&pp=ygVW7JeE66eI7J2YIOuvuOyIoCwg67Cx7Yag66eI7LyTIOycoOyVhCDsiqTtj6zsuKAsIOuvuOyIoCDqtZDqtazroZwg7KeR7JeQ7IScIOuGgOyVhOyalCE%3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