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꾸벅꾸벅 어제 본 영화인데 여운이 계속 남아서 추천합니다 안녕하세요。 꾸벅꾸벅 어제 본 영화인데 여운이 계속 남아서 추천합니다
더 어워즈 감독 스티븐 달들리 출연 니콜 키드먼, 줄리엔 무어, 메릴 스트립, 스티븐 딜레인, 미란다 리처드슨, 조지 로프터스, 채릴럼, 소피 위버드, 린지 마샬, 존 C. 라일리 개봉 2003.02.21. 더 어워즈 감독 스티븐 달들리 출연 니콜 키드먼, 줄리엔 무어, 메릴 스트립, 스티븐 딜레인, 미란다 리처드슨, 조지 로프터스, 채릴럼, 소피 위버드, 린지 마샬, 존 C. 라일리 개봉 2003.02.21.

줄거리: 마이클 커닝햄의 ‘더 어워즈'(1998)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스티븐 달들리가 연출했다. 1923년 영국 리치먼드에서 소설 ‘댈러웨이 부인’을 집필 중인 여류 소설가 버지니아 울프, 1951년 LA에서 그 소설을 읽은 부인 로라, 2001년 뉴욕에서 현대판 ‘댈러웨이 부인’으로 불리는 클라리사가 겪는 각각의 하루를 보여주며 세 여성의 삶을 다루는 넷플릭스 줄거리: 마이클 커닝햄의 ‘더 어워즈'(1998)를 영화화한 작품으로 스티븐 달들리가 연출했다. 1923년 영국 리치먼드에서 소설 ‘댈러웨이 부인’을 집필 중인 여류소설가 버지니아 울프, 1951년 LA에서 그 소설을 읽은 부인 로라, 2001년 뉴욕에서 현대판 ‘댈러웨이 부인’으로 불리는 클라리사가 겪는 각각의 하루를 보여주며 세 여성의 삶을 다루는 넷플릭스
1923년, 1951년, 2001년에 거주하는 세 명의 여성이 있습니다 1923년, 1951년, 2001년에 거주하는 세 명의 여성이 있습니다
1923년 버지니아 울프(니콜 키드먼) 1923년 버지니아 울프(니콜 키드먼)
1951년 로라부인 (줄리안 무어) 1951년 로라부인 (줄리안 무어)
2001년 클라리사(메릴 스트립) 2001년 클라리사(메릴 스트립)
영화는 달라웨이 부인이라는 소설을 중심으로 각기 다른 시대를 넘나드는 방식으로 전개되는 소설을 쓴 버지니아 울프, 세월이 흘러 그 소설을 읽고 있는 로라, 그리고 현대판 달라웨이 부인으로 불리는 클라리사. 모두 다른 시대에 살고 있지만 세 사람의 삶은 많이 닮아 있습니다. 우울, 권태, 슬픔이 그들의 연결고리입니다 영화는 달라웨이 부인이라는 소설을 중심으로 각기 다른 시대를 넘나드는 방식으로 전개되는 소설을 쓴 버지니아 울프, 세월이 흘러 그 소설을 읽고 있는 로라, 그리고 현대판 달라웨이 부인으로 불리는 클라리사. 모두 다른 시대에 살고 있지만 세 사람의 삶은 많이 닮아 있습니다. 우울, 권태, 슬픔이 그들의 연결고리입니다
평생 심각한 정신 질환을 앓으며 여러 차례 자살을 시도했던 버지니아 ∙ 울프는 평생 심각한 정신 질환을 앓았고 여러 차례 자살을 기도했던 버지니아 ∙ 울프
자신의 일상에 권태감을 느끼며 호텔방에 누워 자살생각을 하던 로라 자신의 일상에 권태감을 느끼며 호텔방에 누워 자살생각을 하던 로라
사랑하는 사람이 5층 창밖으로 뛰어내리는 것을 눈앞에서 본 클라리사 사랑하는 사람이 5층 창밖으로 뛰어내리는 것을 눈앞에서 본 클라리사
중간중간에 누워있는 장면이 나오는데 다른 시대에 살고있지만 서로 마주보고있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중간중간에 누워있는 장면이 나오는데 다른 시대에 살고있지만 서로 마주보고있는 듯한 느낌이 듭니다
영화는 그들의 하루 생활을 보여줍니다. 그 하루만 유독 우울하고 권태감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 그런 감정을 느끼는 수많은 날 중의 하루였다고 생각합니다 영화는 그들의 하루 생활을 보여줍니다. 그 하루만 유독 우울하고 권태감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 그런 감정을 느끼는 수많은 날 중의 하루였다고 생각합니다
나는 죽음 속에서 삶을 선택했습니다 나는 죽음 속에서 삶을 선택했습니다
라는 명대사가 있습니다.. 끝까지 보면 약간의 반전? 흥미로운 점이 있습니다 라는 명대사가 있습니다.. 끝까지 보면 약간의 반전? 흥미로운 점이 있습니다
니콜 키드먼 니콜 키드먼
분장한 모습 분장한 모습
영화에서 니콜 키드먼은 버지니아 울프 연기를 하기 위해 코에 실리콘도 붙이고 가발을 썼대요 어쩐지 몰랐어요.. 영화에서 니콜 키드먼은 버지니아 울프 연기를 하기 위해 코에 실리콘도 붙이고 가발을 썼대요 어쩐지 몰랐어요..
정말 유명하고 쟁쟁한 세 배우들의 미친 연기… 빠져들 수밖에 없는 영상미와 OST에 굉장히 몰입하면서 봤네요. 하지만 영화 자체가 너무 우울하기 때문에 우울할 때 보면 더 우울하기 때문에 감정이 평온할 때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정말 유명하고 쟁쟁한 세 배우들의 미친 연기… 빠져들 수밖에 없는 영상미와 OST에 굉장히 몰입하면서 봤네요. 하지만 영화 자체가 너무 우울하기 때문에 우울할 때 보면 더 우울하기 때문에 감정이 평온할 때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4점을 드립니다.. 4점을 드립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이걸 보세요. 어워즈 내용은 27:44부터 나옵니다. 이동진 평론가는 만점 줬어!! 그럼 궁금하신 분들은 이걸 보세요. 어워즈 내용은 27시 44분부터 나옵니다. 이동진 평론가는 만점 줬어!!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