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명실로 발매트에 미끄럼방지천 부착

집 바닥이 나무 무늬 패널이기 때문에 미끄러운 편입니다그래서 주방이나 거실에 자리를 깔고 쓰고 있는데, 싱크 매트와 발 매트를 수년 간 쓰다가 미끄러져 막는 기능이 약해지고 미끄럼 방지용 천을 따로 구입하고 3M에서 나오는 강력한 스프레이 접착제를 써서 붙였어요그러나 한해 2회의 욕실 세척 후 세탁기로 탈수하면 일년에 다 떨어지고요 매년 다시 부착하는 것도 일이어서 두년 후에 올해는 미끄럼 천을 대지 않고 양면 유리 테이프를 사용하여 바닥에 붙였어요

오른쪽 하단에 보이는 폭3cm 나노투명 양면테이프를 40cm길이로 3개정도 가로로 길게 붙였습니다. 효과 만점입니다 재사용도 가능하다고 하는데 접착성이 떨어져도 부착방법이 간단하여 큰 스트레스를 받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그동안 주방에 싱크매트 6개와 발매트 3개를 사용한 만큼 미끄럼방지천이 많아서 이것을 버리기 아까워서 다른 용도를 찾던 중 거실에서 사용하는 발매트가 구입한지 오륙년 정도 지나서 역시 사용감과 세탁으로 인해 미끄럼방지 기능이 약해진 관계로 미끄럼방지천을 재활용하려고 합니다

인기글

미끄럼 천이라 발 매트의 안팎의 모습입니다아래 사진처럼 거듭 사용 하려는데 스프레이 접착제로 하면 다시 떨어지던 문제가 발생하므로 영구적으로 부착하기 위해서는 설치해야 합니다그러나 다리 매트 위쪽은 색깔이 섞이고 있어 일색으로 합쳐도 표가 나올 수밖에 없다, 눈에 잘 띄지 않게 하는 방법을 고민하다가 투명 실을 생각 나서 구매했어요

구입한 투명사입니다보통 40수/60수/80수로 표기하는데 0.12/0.13/0.15/2.0mm로 표기하고 판매하고 있는데도 있지만 mm로 표기한 곳에서부터 0.15mm흑백을 각각 1개씩 주문한 내가 이번에 써먹은 경험에서는 흰색이 기본이라고 생각하고 검은 색은 검은 옷감과 어두운 계통의 짙은 옷감에 맞는 것 같아요투영실의 질감은 얇은 낚싯줄과 같습니다그래서 사용하기 위해서는 실 끝을 찾아야 하는데 한번에 찾기가 어렵고 무엇보다 실이 튀는 성질이 있고 잘 풀려서 판매처에서 그물을 제공하는 것 같아요 아마 좁은 투명사 정도 이런 현상이 더 있다고 생각합니다

매트는 두꺼운지만 조직이 치밀하지 않고 방지 옷감을 거듭 칠 수 있었습니다위의 방은 검은 색이고 작은 방은 흰색으로 했지만 성질이 같고 조각이 거의 없었습니다투명 실을 아래 실로 위의 실은 보통 실에 하면 잘 났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투명 실은 좁고도 아주 튼튼한 편이라서 일반실과 조합 시 일반실이 끊김 현상이 생긴다고 생각됩니다물론 옷 전문가가 하면 잘하지만 상실와 아래실의 장력 조절 균형 잡기가 어려운 일반인의 기준에서는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실이 잘 칠수 있다”라고 표현했지만, 노르 바루를 통과하던 재봉틀의 외부 실패 꽂이에서 상실 장력 조절 장치에 공급 중의 실을 좀 만지면 곧 장력 조절 장치에서 빗나갔습니다바느질 내내 실이 빠지는 것 아니냐는 조심스럽게 찾아보던 재봉틀 초보자의 경우, 실이 빠지는 줄 모르고 작업하고 있어서 재봉틀이 붙어 솔기가 그치기를 몇 차례 경험하는 것 같습니다이런 상황을 몇번이나 반복하면 짜증 나고 바느질을 포기하고 수제품을 떠올릴 것 같아요

한개 완성한 통상적 큰 천을 바느질할 경우 양복 수리용 테이프로 다려서 붙이고 재봉하면 옷감이 울지 않아도 좋아하는 위치에 정확히 입력할 수 있으니 좋지만, 미끄럼 방지 기능이 있는 작은 구슬이 플라스틱이어서 다리미의 높은 온도에 견디지 못하고 녹아 버립니다옷의 보수 테이프를 안 썼어요 그 때문인지, 타자치기를 하는 동안 양손으로 잡고 팽팽하다고 했는데 옷감이 좀 울고 한쪽으로 쏠림 현상이 생겼습니다그래도 바닥에 놓고 시험하고 보니 효과가 있어서 다행이에요

타자치기는 모두 완료한 모습입니다많군요.작업 중에 실 파손이 거의 없고 대체로 1개당 10분 정도 걸렸습니다 전체적으로 투명 실이라는 단어의 거리 잘 드러나지 않고 만족합니다.단지 바느질하는 대상이 두껍고 손으로 잡고 바느질하는 최초의 몇몇은 문제 없었지만 뒤로 갈 수록 속이 타고 바느질 속도보다 빨리 손으로 잡은 탓인지 매트 위에 검은 실이 군데군데 올라왔습니다.(재봉틀 기준에서는 위의 실이 꿰매고 있다 천을 뚫고 아래로 내려가고 아래 실 측에서 결합한 것)…그런 부분은 가위로 잘라냈어요 아무튼 투명감을 이번에 알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그리고 투명 실은 마크를 붙이느라 자주 사용하는 것 같지만, 이번 마크를 붙이는 것이 있으면 쓰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