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회계 제너럴리스트를 목표로! HDC재무부문 블랙위도우 박지현 매니저
HDC현대산업개발회계팀 박지현 매니저

HDC현대산업개발회계팀 박지현 매니저
<신생아로 거듭나고 있는 자랑스러운 HDC인으로서의 2024년의 목표>저는 입사 후, 바쁘다는 핑계로 운동을 중단하고 있었습니다.그러다가 급격히 체력이 약하는 것을 느꼈으나 최근 다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2024년도 꾸준한 운동으로 체력을 키웠고 업무도 하루 빨리 마스터하고 HDC현대 산업 개발의 발전에 도움이 되는 성과를 내고 싶습니다.그리고 드럼 연주로 지금보다 많은 곡을 습득하고 단독 공연이 가능한 실력으로 거듭나겠다고 생각합니다.또 내년에는 퇴근 후에 영어 회화 학원을 다니면서 외국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는 유창한 영어 회화 실력을 갖는다고 생각합니다.<HDC현대 산업 개발이 자랑스러운 순간 저는 HDC현대 산업 개발에서 시공한 건축물을 볼 때마다 항상 가슴이 우람하게 되는 것을 느낍니다.일상 속에서 아이 파크를 야구 경기에서는 고척 스카이 돔을 부산에서는 파크 하얏트 보고 아주 자부심을 느끼고 주변 사람들과 함께 보면 이것도 우리 회사에서 만든 건축물이라고 입이 마를 정도로 자랑하곤 합니다.모두 입사 후 친구와 산책을 하고 있어 내가 거주하는 집 주변에 사토 도문동 재개발 사업지가 있음을 알았을 때 가슴이 벅차서 사진을 찍기도 했습니다.<2023년에 들어오는 후배들을 위한 선배로서의 마음가짐 저도 아직 모르는 것이 많고 서툰 신입 사원이어서 실제로 후배가 들어오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많습니다.마음 같아서는 일의 처리를 잘하고 후배가 질문하기에 척척 대답하는 카리스마 있는 선배가 되고 싶지만 보시다시피 카리스마와는 거리가 먼 분위기여서 쉽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대신 내가 먼저 경험한 업무와 사회 생활을 바탕으로 후배 매니저들의 고민에 공감하고 따뜻하게 위로를 주는 멋진 선배가 되고 싶습니다.이와 함께 업무적으로도 충분히 도움이 되도록 나 더 노력합니다.또 저는 회계 팀 선배 매니저에게서 어떤 선배가 돼야 하는지 매일 배우고 있습니다.회계 팀 선배들은 정말 여러분 좋은 분만 계십니다.선배들은 그동안 한번도 호통을 친 적이 없고, 결산 시즌 같은 바쁜 나날에 주말 출근과 야근을 되풀이하면서도 항상 가족 같은 분위기를 조성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나도 후배 매니저가 들어오면그런 선배가 되고 싶습니다.<20년 뒤 회사의 임원이 되면>내가 향후 HDC현대 산업 개발의 임원이 되고 회사를 이끌어 가게 되면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가진 임원이 되고 싶습니다.저는 항상 직원의 목소리를 직접 귀을 기울이는 것과 동시에, 평가는 항상 공정하고 적시에 반영되도록 하고 직원들이 올바른 동기 부여를 받도록 유도하는 리더가 되고 싶습니다.또 임직원의 역량 강화 때문에 직원이 원하는 교육을 제대로 받을 수 있도록 하고 모든 임직원이 HDC인이라는 자부심을 갖게 하고 싶습니다.<세밑을 앞둔 HDC의 여러분에게 한마디>얼마 전까지 매미의 울음 소리가 사방으로 퍼지는 무더운 여름이었지만, 어느새 9월이 되고 선선한 날씨를 느낀다고 취직 준비 때문에 고군분투해서 합격하고 기뻐했다 지난해 이맘때를 생각해냅니다.벌써 1년 다닌 병아리 신입 사원인데, 이 1년을 돌이켜보면 정말 많은 일이 있고 여러 면에서 스스로 크게 성장했다고 느낍니다.처음 사회 생활이었지만, 존경하는 멋진 선배들과 2022년 동기 매니저들 덕분에 내가 이만큼 성장해서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나는 숫기여서 평소 감사의 기분을 잘 표현 못하지만 올해 마무리에 들어갔으며 이 자리를 빌어 모든 HDC현대 산업 개발 매니저에게 감사 인사를 드리고 싶습니다.HDC현대 산업 개발의 가족 여러분, 서로 힘이 되어 줘서 고맙다는 인사를 나누는 따뜻한 연말이 되었으면 합니다올해도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내년에도 함께 애쓰고, 여러분 올해 이상에 힘내세요!
<신생아로 거듭나고 있는 자랑스러운 HDC인으로서의 2024년 목표> 저는 입사 후 바쁘다는 핑계로 운동을 중단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가 급격히 체력이 약해지는 것을 느꼈고 최근에 다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2024년에도 꾸준한 운동으로 체력을 기르고 업무도 하루빨리 마스터하여 HDC현대산업개발 발전에 도움이 되는 성과를 내고 싶습니다. 그리고 드럼 연주로 지금보다 많은 곡을 습득하여 단독 공연을 할 수 있을 정도의 실력으로 거듭나고자 합니다. 또한 내년에는 퇴근 후 영어회화학원을 다니면서 외국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우고 유창한 영어회화 실력을 가지려고 합니다. <HDC현대산업개발이 자랑스러운 순간> 저는 HDC현대산업개발에서 시공한 건축물을 볼 때마다 항상 가슴이 웅장해지는 것을 느낍니다. 일상 속에서 아이파크를, 야구 경기에서는 고척스카이돔을, 부산에서는 파크하얏트를 보고 너무 자랑스럽고 주변 사람들과 함께 보면 이것도 우리 회사에서 만든 건축물이라고 입이 마를 정도로 자랑하곤 합니다. 아울러 입사 후 친구들과 산책을 하다가 제가 거주하는 집 주변에 이문동 재개발 사업지가 있다는 것을 알았을 때 뿌듯해 사진을 찍기도 했습니다. <2023년에 들어오는 후배를 위한 선배로서의 마음가짐> 저도 아직 모르는 게 많고 서툰 신입사원이라 실제로 후배가 들어오면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일처리를 잘하고 후배가 질문하는 것에 척척 대답해주는 카리스마 있는 선배가 되고 싶지만 보시다시피 카리스마와는 거리가 먼 분위기라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대신 제가 먼저 경험한 업무나 사회생활을 바탕으로 후배 매니저님들의 고민에 공감해주고 따뜻한 위로를 건네주는 멋진 선배가 되고 싶습니다. 거기에 더해 업무적으로도 충분히 도움이 되도록 저도 더 노력하겠습니다.또한 저는 회계팀 선배 매니저님들로부터 어떤 선배가 되어야 하는지 매일 배우고 있습니다. 회계팀 선배님들은 정말 다들 좋은 분들만 계세요. 선배들은 지금까지 한 번도 큰 소리로 꾸짖은 적이 없고 결산 시즌 같은 바쁜 나날에 주말 출근과 야근을 반복하면서도 항상 가족 같은 분위기를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저도 후배 매니저 형 들어오면 그런 선배가 되고 싶어요. <20년 후 회사 임원이 되면> 제가 앞으로 HDC현대산업개발의 임원이 되어 회사를 이끌어갈 수 있게 된다면 부드러운 카리스마를 가진 임원이 되고 싶습니다. 나는 항상 직원들의 목소리에 직접 귀를 기울이는 동시에 평가는 항상 공정하고 적시에 반영되도록 하여 직원들이 올바른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도록 유도하는 리더가 되고 싶습니다. 또한 임직원 역량 강화를 위해 직원들이 원하는 교육을 충분히 받을 수 있도록 하여 모든 임직원이 HDC인이라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하고자 합니다. <연말을 앞둔 HDC 여러분께 한마디> 며칠 전까지만 해도 매미 울음소리가 사방으로 퍼지는 무더운 여름이었지만 어느새 9월이 되어 선선해지는 날씨를 느끼자 취업 준비를 위해 고군분투하고 합격해 기뻐했던 작년 이맘때가 생각납니다. 벌써 1년 근무한 병아리 신입사원인데 지난 1년을 돌이켜보면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고 여러모로 스스로 많이 성장했다고 느낍니다. 첫 사회생활이었지만 존경할 수 있는 멋진 선배님들과 2022년 동기 매니저님들 덕분에 제가 이만큼 성장하고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제가 부끄러움을 많이 타서 평소 감사한 마음을 잘 표현하지 못하는데 올해 마무리에 들어가면서 이 자리를 빌어 모든 HDC현대산업개발 매니저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자 합니다. HDC현대산업개발 가족 여러분, 서로에게 힘이 되어줘서 고맙다는 인사를 나눌 수 있는 따뜻한 연말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올해도 여러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내년에도 같이 힘내시고 여러분 올해 이상으로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