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부터 8월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9시~6시에 대면수업을 들으러 다녔다 아이들끼리 집에 놔둔 적이 없는데 이때가 처음이었던 8번 중에 4번 정도는 남편이 아이들을 돌봐줘서 좋았고, 4번 정도는 아이들뿐이었는데 대면 수업을 가도 머리에 아무것도 들어가지 않아서 정말 빨리 집에 가야겠다는 생각만 했던 벌써 반년이 지나간다.시간 참 빠르다.. 먹고싶은거 있으면 시켜준다더니 배고프지 않다며 과자라도 먹고 밤까지 기다린 애들 ㅠㅠㅠ
대면수업 갈때 필수아이템.. 편한옷차림 ㅋㅋㅋㅋㅋㅋ 하루종일 의자에 앉아있어야해서 너무 힘들다.. 그리고 텀블러(아이스 아메리카노 필수…) 점심 먹을 곳을 알아둔다.. 여름은 에어컨 바람이 춥기 때문에 담요는 필수

대면수업 갈때 필수아이템.. 편한옷차림 ㅋㅋㅋㅋㅋㅋ 하루종일 의자에 앉아있어야해서 너무 힘들다.. 그리고 텀블러(아이스 아메리카노 필수…) 점심 먹을 곳을 알아둔다.. 여름은 에어컨 바람이 춥기 때문에 담요는 필수
아동미술, 아동미술 대면수업에서는 이런걸 했었어.. 종이접기는 미술이었지 않을까.. 모르겠네.하루종일 수업을 들은 후에는 쪽지시험(a4용지에 시험문제가 10개정도)이 치뤄지지만, 교수님에 따라서 오픈북이기도 하고 틀릴 수도 있다.. 암기를 못하는 나는 백점을 받기 어려웠던 기억이.. 교수님에 의해서 자기소개를 시키는 경우도 있고, 또 모둠과제는 항상 있었던 것 같다.. ㅠㅠㅠ 다행히(?) 조장을 맡은적은 없고 나가서 발표를 한적은 없지만.. 그래도 조원으로서 열심히 참가했다 그림 정말 못하는데.. 다들 나보고 잘 그린다고… 그리는 것을 나를 적당히 했던 기억이 ㅋㅋㅋ 어떤 과목은 조별로 나가서 연기하면서 발표하는 일도 있었어..너무 끔찍했던 기억…(´;ω;`)ㅋㅋㅋ다시는.. 하고 싶지 않다
아동 수학 지도
시간이 정말 잘 가는 수업이 있는 반면에 잘 안가고 마음에 안드는 수업도 있었어… 선생님의 스타일에 따라 다르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무튼 이것도 벌써 작년 여름이라니.. ㅠㅠ 정말 힘들었지만 돌아와서도 아이들 저녁준비나 집안청소에 바쁘고 여름이라 너무 더워서 더 힘들었던 기억은 물론이고 강의실은 너무 추워서 다들 겉옷이나 담요를 챙겨왔던 기억들, 이미 실습을 마친 분들도 계실거야.ㅎㅎ 나는 항상 하는걸까.. 이번년도는 꼭 해야하는데.. 하기 힘들어.. ㅠㅠㅠㅠㅠㅠ참고로 보육교사의 실습은 6주 240시간 9~6시 (하루 8시간)를 해야합니다!!사실상 과제, 토론, 중간고사, 기말고사 등은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실습이 문제다

#보육교사 #보육교사2급 #학점은행제 #보육교사대면수업
